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번트 증후군 (문단 편집) === 의심되는 사례 === * [[아이작 뉴턴]] - [[사회성]]과 공감능력이 심하게 부족했고, [[연금술]] 연구 집착으로 인해 [[자폐 스펙트럼]]이 있던 서번트로 보는 경우도 있다. 연구하다가 계란을 삶아먹으려고 했는데 먹으려고 보니 시계를 넣고 끓이고 있었다는 일화는 그의 집중력을 나타내는 일화로 알려져 있지만, 자폐성 장애인들의 행동과 매우 비슷한 측면이 있다. * [[순종(대한제국)|대한제국 순종]] - 어렸을 때 말하는 것이 늦는 등의 면모가 있었지만, 족보를 외우고 다녀 즉석에서 신하의 족보를 막힘없이 맞췄다는 기록도 있다. * [[제안대군]] - 기록에는 어리석었다고 했지만, 엄청나게 복잡하고 외울게 많기로 유명한 [[유교]] 예법을 따르는 데 실수가 없었다는 행적으로 볼 때 [[가치부전|정치적인 위험을 피하기 위해 어리석은 척하는 연기였다는 설]]이 있지만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다. * [[천계제]] - [[명나라]]의 15대 황제로, 즉위 당시에만 해도 [[문맹]]이었으나[* 물론 할아버지인 [[만력제]]가 아버지인 [[태창제]]를 좋아하지 않아 태자 책봉을 차일피일 미뤄대서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은 것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일국의 황제가 15세의 나이에 문맹수준이었다는 것은 지능상의 결함이 아니면 설명되기 어렵다.] 목공예에는 재주가 있었고 황제 본인도 광적으로 집착했다고 한다.[* 아예 황제 본인이 톱과 망치를 들고 목수들을 진두지휘하면서 궁궐 내의 전각들을 뜯어고치거나 새로운 건물을 지었다고 한다. 참고로 목공예는 명, 청대에 돈벌이가 쏠쏠하다는 이유로 신사층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그래도 황제가 하루 종일 붙잡을 일은 아니긴 하다.] 사료를 찾아봐도 서번트 증후군의 증상과 매우 유사한 흔적이 자주 보인다.[* 명사의 기록으로는 황제가 글을 몰랐다거나 정사에 일절 관심을 두지 않은데 비해 하루종일 망치와 톱을 들고 나무를 썰고 깎았다는 기록이 자주 보인다.] * [[하시모토 타카시(애니메이터)|하시모토 타카시]] - 애니메이터. 자신은 서번트 증후군이 있어 폭발처럼 순간 지나가는 것도 잠깐 보면 그대로 그려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 이것도 거짓말일 수도 있다. 그래도 실제로 그려내는 건 맞으므로 서번트 증후군이 맞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